새누리 공천위, 눈높이 공천 위해 현장 면접 실시
입력 2012.02.17 (06:04)
수정 2012.02.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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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직후보자 추천 위원회는 4ㆍ11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천하겠다며 현장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 부산을 찾아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21일 대구와 광주, 22일 서울, 23일 대전과 강원, 24일 경기 등의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 심사를 합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또 선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공천 일정을 다음달 중순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공천위는 이와 함께 후보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의 평가 지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 부산을 찾아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21일 대구와 광주, 22일 서울, 23일 대전과 강원, 24일 경기 등의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 심사를 합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또 선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공천 일정을 다음달 중순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공천위는 이와 함께 후보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의 평가 지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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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공천위, 눈높이 공천 위해 현장 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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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06:04:57
- 수정2012-02-17 15:23:33
새누리당 공직후보자 추천 위원회는 4ㆍ11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공천하겠다며 현장 면접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일 부산을 찾아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할 예정입니다.
이어 21일 대구와 광주, 22일 서울, 23일 대전과 강원, 24일 경기 등의 공천 신청자들을 상대로 면접 심사를 합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또 선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공천 일정을 다음달 중순까지 끝내기로 했습니다.
공천위는 이와 함께 후보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의 평가 지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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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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