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경남 창원서 최고위원회의
입력 2012.02.17 (06:04)
수정 2012.02.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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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경남 창원을 방문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는 어제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참석하며, 정현태 남해군수와 이근식 전 행자부장관 등 경남지역 인사 50여 명이 입당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이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백화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는 어제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참석하며, 정현태 남해군수와 이근식 전 행자부장관 등 경남지역 인사 50여 명이 입당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이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백화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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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 경남 창원서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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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2-02-17 15:23:33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경남 창원을 방문해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는 어제 입당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참석하며, 정현태 남해군수와 이근식 전 행자부장관 등 경남지역 인사 50여 명이 입당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당 지도부는 이어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백화점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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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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