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 새벽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배럴당 20센트 내린 116달러2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1센트 상승한 배럴당 102달러31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18센트 오른 120달러11센트에 거래됐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57센트 떨어진 128달러6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 새벽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배럴당 20센트 내린 116달러2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1센트 상승한 배럴당 102달러31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18센트 오른 120달러11센트에 거래됐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57센트 떨어진 128달러6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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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16.23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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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09:06:45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늘 새벽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배럴당 20센트 내린 116달러2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51센트 상승한 배럴당 102달러31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달러18센트 오른 120달러11센트에 거래됐습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57센트 떨어진 128달러60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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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기자 j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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