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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볼턴 감독 “이청용, 몇 주 안에 복귀”
입력 2012.02.17 (10:18) 축구
정강이 뼈 골절 부상으로 올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의 이청용이 이르면 2주 안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볼턴의 코일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이 최근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며 "경기 감각만 되찾는다면 몇 주 안에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청용은 지난해 7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연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로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당해 지금까지 재활에만 집중해왔습니다.
볼턴은 올 시즌 이청용의 부상 공백 속에 부진을 거듭하며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19위로 처져 있습니다.
볼턴의 코일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이 최근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며 "경기 감각만 되찾는다면 몇 주 안에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청용은 지난해 7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연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로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당해 지금까지 재활에만 집중해왔습니다.
볼턴은 올 시즌 이청용의 부상 공백 속에 부진을 거듭하며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19위로 처져 있습니다.
- EPL-볼턴 감독 “이청용, 몇 주 안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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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10:18:58
정강이 뼈 골절 부상으로 올 시즌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의 이청용이 이르면 2주 안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볼턴의 코일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이 최근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며 "경기 감각만 되찾는다면 몇 주 안에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청용은 지난해 7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연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로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당해 지금까지 재활에만 집중해왔습니다.
볼턴은 올 시즌 이청용의 부상 공백 속에 부진을 거듭하며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19위로 처져 있습니다.
볼턴의 코일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이 최근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며 "경기 감각만 되찾는다면 몇 주 안에 선수단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청용은 지난해 7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연습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로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당해 지금까지 재활에만 집중해왔습니다.
볼턴은 올 시즌 이청용의 부상 공백 속에 부진을 거듭하며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19위로 처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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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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