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조재진, 첼리스트와 19일 백년가약
입력 2012.02.17 (14:37) 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뛴 조재진(31)이 19일 낮 12시30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첼리스트 김수희(30)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은 지인의 소개로 김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해 3월 은퇴한 조재진은 지도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은 지인의 소개로 김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해 3월 은퇴한 조재진은 지도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 조재진, 첼리스트와 19일 백년가약
-
- 입력 2012-02-17 14:37:07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공격수로 뛴 조재진(31)이 19일 낮 12시30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첼리스트 김수희(30)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은 지인의 소개로 김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해 3월 은퇴한 조재진은 지도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조재진은 지인의 소개로 김 씨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해 3월 은퇴한 조재진은 지도자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