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조선소 폭발로 4명 사망
입력 2012.02.17 (14:47)
수정 2012.02.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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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졌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있는 조선소의 한 선박 갑판에서 용접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해 폭발로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희생자 신원,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있는 조선소의 한 선박 갑판에서 용접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해 폭발로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희생자 신원,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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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르바이잔 조선소 폭발로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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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17 14:47:02
- 수정2012-02-17 17:11:31
아제르바이잔 조선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졌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 있는 조선소의 한 선박 갑판에서 용접작업 도중 화재가 발생해 폭발로 이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희생자 신원, 정확한 피해 상황 등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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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 기자 pjk0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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