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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 놀란 이유 ‘이렇게 해도 들어가’
입력 2012.02.17 (19:44) 수정 2012.02.17 (21:20) 포토뉴스
난 이렇게 던져도 들어가 [KGC:SK]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수비에 걸려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슛을 하고 있다. 결과는 성공.

무서운 공 욕심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존슨과 안양의 오세근이 라인을 벗어나려는 공을 두고 다투고 있다.
공주면 안 잡아먹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다니엘스가 지켜보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존슨이 외곽슛을 쏘고 있다.
난 밑에서 슛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변기훈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반칙은 그만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존슨이 골밑슛을 시도하다 안양 오세근의 반칙에 저지당하고 있다.
내가 슛하고 감탄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안양의 다니엘스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다가오지마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안양의 박찬희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폭풍 드리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여기가 공인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존슨이 슛을 시도하려다 안양 선수들에게 저지당하고 있다.
저 손으로 나를?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존슨이 안양의 다니엘스를 앞에 두고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덮쳐도 못줘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존슨과 안양 양희종의 반칙에 넘어지고 있다.
농구장도 셔플이 대세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 중간에 치어리더들 셔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KGC의 역습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스틸에 이은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승리의 주먹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안양의 오세근이 4쿼터 승리를 확신한 듯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상대편 놀래키지 [전자랜드:KT]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KT 박상오가 전자랜드 이현호, 주태수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하고 있다.
공 향한 손들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KT 표명일이 전자랜드 강혁, 박광재의 수비를 앞에 두고 점프슛하고 있다.
조동현 표정 돌파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KT 조동현이 전자랜드 이현민의 수비를 뚫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허리 비틀며 슛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KT 박상오가 전자랜드 이현호, 강혁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높이가 다르네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KT 로드가 전자랜드 박광재, 이현호의 수비를 뚫고 중거리슛을 던지고 있다.
힘으로 간다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KT 로드가 전자랜드 박광재의 수비를 뚫고 골밑으로 파고들고 있다.
공은 어디에?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한권과 주태수가 KT 로드의 리바운드를 막기 위해 밀착수비하고 있다.
늘어나라, 나의 팔!
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부산 KT 경기에서 전자랜드 주태수가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 상대편 놀란 이유 ‘이렇게 해도 들어가’
    • 입력 2012-02-17 19:44:06
    • 수정2012-02-17 21:20:10
    포토뉴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수비에 걸려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슛을 하고 있다. 결과는 성공.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수비에 걸려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슛을 하고 있다. 결과는 성공.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수비에 걸려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슛을 하고 있다. 결과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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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수비에 걸려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슛을 하고 있다. 결과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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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 대 서울SK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선형이 수비에 걸려 자세가 무너졌음에도 슛을 하고 있다. 결과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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