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혼조세로 마감…영국↑ 독일↓
입력 2012.02.24 (06:09)
수정 2012.0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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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의 증시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장을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6% 상승한 5,937.89을 기록한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50% 내린 6,809.46으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3,447.31로 전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경우 올해 유로존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6% 상승한 5,937.89을 기록한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50% 내린 6,809.46으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3,447.31로 전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경우 올해 유로존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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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혼조세로 마감…영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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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06:09:19
- 수정2012-02-24 17:45:47
유럽 주요국의 증시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장을 마쳤습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36% 상승한 5,937.89을 기록한 반면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50% 내린 6,809.46으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3,447.31로 전날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경우 올해 유로존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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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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