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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대형 마트 사원 모집에 석·박사 출신 몰려 外
입력 2012.02.24 (08: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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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광장입니다.



한 대형마트의 시니어 사원 모집에 석박사 학위소지자 및 대기업 간부출신이 몰려 화제입니다.



<리포트>



이 대형마트에서는 만 56세부터 60세까지의 연령을 대상으로 계산업무나 배송업무를 맡는 시니어 사원을 모집했는데요.



400명 모집에 2600여명이 지원해 경쟁율이 6.7대 1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지원자 중 석, 박사 학력 소지자가 70여명, 기업체 간부급 이상 경력자도 400여명 가량 지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먹고 살기 전쟁이군.." "일하고 싶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현실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 라는 반응과 함께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한다는 정신이 좋네요." "박사,석사보다 재산이 없는 사람 먼저 고용하세요. 대기업 출신이나 석박사들은 그거 아니라도 먹고살 만 하겠지요.."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구직 활동



일자리 얻기가 힘든 건 지구촌 어디서나 마찬가지죠. 색다른 방법으로 취업에 도전장을 낸 사람들이 화젭니다.



영국의 한 청년은 인터넷 경매에 자기 자신을 내놓았는데요.



몸값으로 약 2천 800만원을 책정했습니다.



입찰에 성공했을까요?



대형 광고판에 자신을 내건 여성도 있네요.



7천 달러를 투자해 코네티컷 대로변에 자신을 광고했는데요.



과감하게 자신을 알린 이 여성은 취업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유명세를 업고 구인 구직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내 남편을 고용해 주세요’라는 팻말을 든 이 여성은 MBA학위를 가진 남편이 집에서 놀게 되자 남편 대신 직접 나섰다고 하네요.



알렉이란 남성은 자신을 알리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노래에 자신의 학력과 경력, 장단점등을 담았는데요.



이 영상은 4만 6천번 이상 재생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더는 진통제’



’타인의 고통을 더는 진통제’를 아시나요?



스페인 국경없는 의사회의 캠페인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엿으로 만든 사랑의 ’진통제’ 판매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약품 구입 기금을 마련하는 켐페인인데요.



이 ’타인의 고통을 더는 진통제’은 1만 5천 여개의 약국을 통해 판매되어 베스트셀러 의약품 10위 안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치유하는 진통제 같네요.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앵커 멘트>



네티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올해 공무원 9급 공채시험 마감 결과 평균 7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소식,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가 아니라 순수 우리말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온라인 커뮤니티에 태어난 달에 따른 성격을 분석해 네티즌들의 흥미를 끌고 있고요



27일부터 과천, 일산, 분당선에서 지상파DMB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뉴스,



농협중앙회가 실명자 동의도 없이 개인정보를 분할회사에게 넘겨준다는 통보성 메일로 고객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뉵스 등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대형 마트 사원 모집에 석·박사 출신 몰려 外
    • 입력 2012-02-24 08:01: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광장입니다.



한 대형마트의 시니어 사원 모집에 석박사 학위소지자 및 대기업 간부출신이 몰려 화제입니다.



<리포트>



이 대형마트에서는 만 56세부터 60세까지의 연령을 대상으로 계산업무나 배송업무를 맡는 시니어 사원을 모집했는데요.



400명 모집에 2600여명이 지원해 경쟁율이 6.7대 1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지원자 중 석, 박사 학력 소지자가 70여명, 기업체 간부급 이상 경력자도 400여명 가량 지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먹고 살기 전쟁이군.." "일하고 싶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현실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 라는 반응과 함께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한다는 정신이 좋네요." "박사,석사보다 재산이 없는 사람 먼저 고용하세요. 대기업 출신이나 석박사들은 그거 아니라도 먹고살 만 하겠지요.."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구직 활동



일자리 얻기가 힘든 건 지구촌 어디서나 마찬가지죠. 색다른 방법으로 취업에 도전장을 낸 사람들이 화젭니다.



영국의 한 청년은 인터넷 경매에 자기 자신을 내놓았는데요.



몸값으로 약 2천 800만원을 책정했습니다.



입찰에 성공했을까요?



대형 광고판에 자신을 내건 여성도 있네요.



7천 달러를 투자해 코네티컷 대로변에 자신을 광고했는데요.



과감하게 자신을 알린 이 여성은 취업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유명세를 업고 구인 구직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내 남편을 고용해 주세요’라는 팻말을 든 이 여성은 MBA학위를 가진 남편이 집에서 놀게 되자 남편 대신 직접 나섰다고 하네요.



알렉이란 남성은 자신을 알리는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노래에 자신의 학력과 경력, 장단점등을 담았는데요.



이 영상은 4만 6천번 이상 재생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더는 진통제’



’타인의 고통을 더는 진통제’를 아시나요?



스페인 국경없는 의사회의 캠페인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엿으로 만든 사랑의 ’진통제’ 판매를 통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약품 구입 기금을 마련하는 켐페인인데요.



이 ’타인의 고통을 더는 진통제’은 1만 5천 여개의 약국을 통해 판매되어 베스트셀러 의약품 10위 안에 포함됐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치유하는 진통제 같네요.



네티즌들의 관심 뉴스



<앵커 멘트>



네티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올해 공무원 9급 공채시험 마감 결과 평균 7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소식,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어가 아니라 순수 우리말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온라인 커뮤니티에 태어난 달에 따른 성격을 분석해 네티즌들의 흥미를 끌고 있고요



27일부터 과천, 일산, 분당선에서 지상파DMB 서비스가 중단된다는 뉴스,



농협중앙회가 실명자 동의도 없이 개인정보를 분할회사에게 넘겨준다는 통보성 메일로 고객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뉵스 등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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