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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3년 6개월 만에 120달러 넘어
입력 2012.02.24 (08:17) 수정 2012.02.24 (09:17) 경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3년 6개월 만에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0센트 오른 120달러 22센트에 장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2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8월, 122달러 51센트 이후 처음입니다.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08년 7월 140달러 70센트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달러 55센트 상승한 107달러 83센트로 집계됐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72센트 오른 123달러 62센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핵개발 프로그램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 간의 협상이 결렬되는 등 이란과 서방 국가의 갈등이 이어짐에 따라 원유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상승했습니다.
  • 두바이유 3년 6개월 만에 120달러 넘어
    • 입력 2012-02-24 08:17:36
    • 수정2012-02-24 09:17:24
    경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3년 6개월 만에 배럴당 12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0센트 오른 120달러 22센트에 장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20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2008년 8월, 122달러 51센트 이후 처음입니다.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08년 7월 140달러 70센트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달러 55센트 상승한 107달러 83센트로 집계됐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72센트 오른 123달러 62센트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유가는 핵개발 프로그램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 간의 협상이 결렬되는 등 이란과 서방 국가의 갈등이 이어짐에 따라 원유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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