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경기 지표 호조로 상승
입력 2012.02.24 (08:56)
수정 2012.0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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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6% 오른 12,984.69로 장을 마쳤고 나 스닥은 0.81% 상승한 2,956.98, S&P는 0.43% 오른 1,363.4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상승은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지난해 12월 미국 주택가격도 0.7% 올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우지수는 0.36% 오른 12,984.69로 장을 마쳤고 나 스닥은 0.81% 상승한 2,956.98, S&P는 0.43% 오른 1,363.4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상승은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지난해 12월 미국 주택가격도 0.7% 올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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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경기 지표 호조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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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08:56:50
- 수정2012-02-24 17:45:46
미국 뉴욕 증시가 경기 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6% 오른 12,984.69로 장을 마쳤고 나 스닥은 0.81% 상승한 2,956.98, S&P는 0.43% 오른 1,363.4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시 상승은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지난해 12월 미국 주택가격도 0.7% 올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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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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