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모두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10%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국내 18개 은행의 BIS 비율이 평균 13.94%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말과 비교해서는 0.61%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BIS 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 가중치를 반영한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12%를 넘어서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국내 18개 은행의 BIS 비율이 평균 13.94%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말과 비교해서는 0.61%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BIS 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 가중치를 반영한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12%를 넘어서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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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8개 은행 BIS 비율 1등급 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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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09:58:20
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 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모두 경영실태평가 1등급 기준인 10%를 넘어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국내 18개 은행의 BIS 비율이 평균 13.94%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0년 말과 비교해서는 0.61%포인트 하락한 것입니다.
BIS 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 가중치를 반영한 자산으로 나눈 값으로, 12%를 넘어서면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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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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