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다음 달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입력 2012.02.24 (10:10) 수정 2012.02.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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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31)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2009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열어 매진을 기록한 케이윌은 다음달 '니가 필요해'란 타이틀로 전국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전국구로 확장한 것은 케이윌이 서울 공연에서 보여준 '티켓 파워'와 데뷔 이래 선보인 곡들이 꾸준히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결과다.



최근 발표한 '니가 필요해'도 공개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남자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KBS 2TV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다음달 24일 부산 KBS홀, 다음달 31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4월 7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4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이다.

 

☎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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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윌, 다음 달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 입력 2012-02-24 10:10:47
    • 수정2012-02-24 18:47:36
    연합뉴스
가수 케이윌(본명 김형수·31)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2009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열어 매진을 기록한 케이윌은 다음달 '니가 필요해'란 타이틀로 전국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전국구로 확장한 것은 케이윌이 서울 공연에서 보여준 '티켓 파워'와 데뷔 이래 선보인 곡들이 꾸준히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결과다.

최근 발표한 '니가 필요해'도 공개 당일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남자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KBS 2TV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공연 일정과 장소는 다음달 24일 부산 KBS홀, 다음달 31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4월 7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4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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