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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군, 군사 교류 협력 방안 논의
입력 2012.02.24 (10:39) 수정 2012.02.24 (15:43) 정치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오늘 부산 작전기지에서 신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 헤이니 대장을 만나 한·미 두 나라 해군의 군사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총장은 다음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5월 여수엑스포 등 한국에서 큰 국제행사가 열리는 만큼 한미 두 나라 해군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헤이니 사령관은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주한 미국 대사와 연합사령관 등을 만나 한미 해군의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총장은 다음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5월 여수엑스포 등 한국에서 큰 국제행사가 열리는 만큼 한미 두 나라 해군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헤이니 사령관은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주한 미국 대사와 연합사령관 등을 만나 한미 해군의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 한미 해군, 군사 교류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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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0:39:57
- 수정2012-02-24 15:43:30
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오늘 부산 작전기지에서 신임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 헤이니 대장을 만나 한·미 두 나라 해군의 군사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총장은 다음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5월 여수엑스포 등 한국에서 큰 국제행사가 열리는 만큼 한미 두 나라 해군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헤이니 사령관은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주한 미국 대사와 연합사령관 등을 만나 한미 해군의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최윤희 총장은 다음달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5월 여수엑스포 등 한국에서 큰 국제행사가 열리는 만큼 한미 두 나라 해군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헤이니 사령관은 내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주한 미국 대사와 연합사령관 등을 만나 한미 해군의 전시작전권 전환 추진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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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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