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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독일, ‘DMZ 보전 활용’ 협력
입력 2012.02.24 (10:52) 수정 2012.02.24 (16:20) 사회
경기도와 독일 자연보전청이 비무장지대 보전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 도지사와 독일 자연보전청 `베아테 예쎌' 청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DMZ 보전활용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현장 견학과 자매공원 공동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 관리방안 협력 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독일 자연보전청은 옛 동.서독 접경지역 천4백km 가운데 85%를 50~200m 폭의 녹색띠로 연결해 희귀 생물들의 보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 도지사와 독일 자연보전청 `베아테 예쎌' 청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DMZ 보전활용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현장 견학과 자매공원 공동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 관리방안 협력 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독일 자연보전청은 옛 동.서독 접경지역 천4백km 가운데 85%를 50~200m 폭의 녹색띠로 연결해 희귀 생물들의 보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 경기도-독일, ‘DMZ 보전 활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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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0:52:23
- 수정2012-02-24 16:20:10
경기도와 독일 자연보전청이 비무장지대 보전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 도지사와 독일 자연보전청 `베아테 예쎌' 청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DMZ 보전활용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현장 견학과 자매공원 공동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 관리방안 협력 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독일 자연보전청은 옛 동.서독 접경지역 천4백km 가운데 85%를 50~200m 폭의 녹색띠로 연결해 희귀 생물들의 보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경기 도지사와 독일 자연보전청 `베아테 예쎌' 청장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DMZ 보전활용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현장 견학과 자매공원 공동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 관리방안 협력 등의 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독일 자연보전청은 옛 동.서독 접경지역 천4백km 가운데 85%를 50~200m 폭의 녹색띠로 연결해 희귀 생물들의 보고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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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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