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보의 강 바닥 패임 현상과 관련해 추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주에 전문가들과 함께 실사단을 구성해 달성보 하류 지점의 수심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등 4대강 사업 현장의 안전성 문제를 계속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어제 달성보 공사 현장 예인선이 현지 조사를 방해한 데 대해, 수자원 공사 측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주에 전문가들과 함께 실사단을 구성해 달성보 하류 지점의 수심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등 4대강 사업 현장의 안전성 문제를 계속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어제 달성보 공사 현장 예인선이 현지 조사를 방해한 데 대해, 수자원 공사 측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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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 달성보 추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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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1:42:36
- 수정2012-02-24 16:17:17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달성보의 강 바닥 패임 현상과 관련해 추가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다음주에 전문가들과 함께 실사단을 구성해 달성보 하류 지점의 수심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등 4대강 사업 현장의 안전성 문제를 계속 추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어제 달성보 공사 현장 예인선이 현지 조사를 방해한 데 대해, 수자원 공사 측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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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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