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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지역 가축 폐사 신고 나흘째 없어
입력 2012.02.24 (13:15) 수정 2012.02.24 (16:17) 사회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폐사하는 가축 신고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창수면 오가리의 한 농가에서 소 한 마리가 추가로 폐사한 뒤 나흘째 가축 폐사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가축 농가에 토양 소독약 7천5백 병을 나눠줬으며 소가 감염될 수 있는 B형 백신 등을 접종해 항체 형성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창수면 오가리의 한 농가에서 소 한 마리가 추가로 폐사한 뒤 나흘째 가축 폐사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가축 농가에 토양 소독약 7천5백 병을 나눠줬으며 소가 감염될 수 있는 B형 백신 등을 접종해 항체 형성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포천지역 가축 폐사 신고 나흘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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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3:15:54
- 수정2012-02-24 16:17:17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폐사하는 가축 신고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창수면 오가리의 한 농가에서 소 한 마리가 추가로 폐사한 뒤 나흘째 가축 폐사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가축 농가에 토양 소독약 7천5백 병을 나눠줬으며 소가 감염될 수 있는 B형 백신 등을 접종해 항체 형성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창수면 오가리의 한 농가에서 소 한 마리가 추가로 폐사한 뒤 나흘째 가축 폐사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가축 농가에 토양 소독약 7천5백 병을 나눠줬으며 소가 감염될 수 있는 B형 백신 등을 접종해 항체 형성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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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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