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KBS 1 TV 특별기획 '사회적 자본'과 KBS 2 라디오 주현미의 러브레터 특집 다큐멘터리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 등이 선정됐습니다.
KBS 특별기획 '사회적 자본'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요소로 '신뢰'와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설득력있게 설명했으며,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는 원로 작곡가들이 기부한 창작 가요를 하나의 음반으로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BS 특별기획 '사회적 자본'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요소로 '신뢰'와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설득력있게 설명했으며,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는 원로 작곡가들이 기부한 창작 가요를 하나의 음반으로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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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특별기획 ‘좋은 프로그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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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4:03:38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KBS 1 TV 특별기획 '사회적 자본'과 KBS 2 라디오 주현미의 러브레터 특집 다큐멘터리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 등이 선정됐습니다.
KBS 특별기획 '사회적 자본'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요소로 '신뢰'와 '소통', '협력'의 중요성을 설득력있게 설명했으며, '오선지에 그린 이야기'는 원로 작곡가들이 기부한 창작 가요를 하나의 음반으로 제작하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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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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