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10주 연속 하락
입력 2012.02.24 (14:21)
수정 2012.02.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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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114는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가 지난 주보다 서울은 0.03%, 신도시는 0.01%, 수도권은 0.01%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재건축 시세는 이번주 들어 0.1% 떨어졌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의 내림폭이 컸습니다.
전세시세는 신도시와 수도권이 0.01%씩 올랐고 서울은 가격변동이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한강변 아파트의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114는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가 지난 주보다 서울은 0.03%, 신도시는 0.01%, 수도권은 0.01%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재건축 시세는 이번주 들어 0.1% 떨어졌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의 내림폭이 컸습니다.
전세시세는 신도시와 수도권이 0.01%씩 올랐고 서울은 가격변동이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한강변 아파트의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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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10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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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4:21:16
- 수정2012-02-24 16:03:18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114는 이번 주 아파트 매매시세가 지난 주보다 서울은 0.03%, 신도시는 0.01%, 수도권은 0.01%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의 재건축 시세는 이번주 들어 0.1% 떨어졌습니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많은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구 등 강남권의 내림폭이 컸습니다.
전세시세는 신도시와 수도권이 0.01%씩 올랐고 서울은 가격변동이 없었습니다.
부동산114는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의 변화가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한강변 아파트의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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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솔지 기자 solji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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