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K리그-아디다스 파트너십 체결' 및 '2012 K리그 공인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프로축구에서 쓰일 공인구가 처음 공개된다. 정몽규 연맹 총재와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실업축구 캐치프레이즈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올해 내셔널리그 캐치프레이즈로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내셔널리그는 3월10일 개막하며 14개 구단이 총 182경기를 치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프로축구에서 쓰일 공인구가 처음 공개된다. 정몽규 연맹 총재와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실업축구 캐치프레이즈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올해 내셔널리그 캐치프레이즈로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내셔널리그는 3월10일 개막하며 14개 구단이 총 182경기를 치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8일 ‘2012 K리그 공인구’ 발표회
-
- 입력 2012-02-24 15:21:34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K리그-아디다스 파트너십 체결' 및 '2012 K리그 공인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프로축구에서 쓰일 공인구가 처음 공개된다. 정몽규 연맹 총재와 지온 암스트롱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실업축구 캐치프레이즈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올해 내셔널리그 캐치프레이즈로 '멈추지 않는 도전, 승리의 환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내셔널리그는 3월10일 개막하며 14개 구단이 총 182경기를 치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