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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탈북자 9명 강제 북송’ 답변 거부
입력 2012.02.24 (17:09) 수정 2012.02.24 (17:27) 국제
중국 외교부가 탈북자 9명의 강제 북송 여부에 대해 사실상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탈북자 처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중국은 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신중한 타협을 거쳐 문제를 처리해왔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한편, 북중 접경지역인 룽징 변방부대에 갇혀 있던 탈북자 9명은 최근 투먼 지역을 거쳐 북한에 넘겨진 뒤 온성 보위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탈북자 출신 일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 中 외교부, ‘탈북자 9명 강제 북송’ 답변 거부
    • 입력 2012-02-24 17:09:37
    • 수정2012-02-24 17:27:56
    국제
중국 외교부가 탈북자 9명의 강제 북송 여부에 대해 사실상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훙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탈북자 처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중국은 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신중한 타협을 거쳐 문제를 처리해왔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한편, 북중 접경지역인 룽징 변방부대에 갇혀 있던 탈북자 9명은 최근 투먼 지역을 거쳐 북한에 넘겨진 뒤 온성 보위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탈북자 출신 일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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