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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지역 경기 전반적 둔화”
입력 2012.02.24 (18:28) 사회
최근 경기 지역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증가율이 0.6%로, 지난해 3분기의 3.3%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은 반도체, LCD 등 주요 전자전기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에 1% 증가에서 4분기에는 마이너스 3.4%로 돌아선 뒤 지난달에는 마이너스 9.1%로 폭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증가율이 0.6%로, 지난해 3분기의 3.3%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은 반도체, LCD 등 주요 전자전기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에 1% 증가에서 4분기에는 마이너스 3.4%로 돌아선 뒤 지난달에는 마이너스 9.1%로 폭락했습니다.
- “최근 경기지역 경기 전반적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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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8:28:58
최근 경기 지역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증가율이 0.6%로, 지난해 3분기의 3.3%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은 반도체, LCD 등 주요 전자전기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에 1% 증가에서 4분기에는 마이너스 3.4%로 돌아선 뒤 지난달에는 마이너스 9.1%로 폭락했습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증가율이 0.6%로, 지난해 3분기의 3.3%보다 증가 폭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출은 반도체, LCD 등 주요 전자전기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에 1% 증가에서 4분기에는 마이너스 3.4%로 돌아선 뒤 지난달에는 마이너스 9.1%로 폭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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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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