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재미동포 제니 신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제니 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케이티 퍼처, 안젤라 스탠퍼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박희영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지애와 유선영 등도 4언더파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니 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케이티 퍼처, 안젤라 스탠퍼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박희영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지애와 유선영 등도 4언더파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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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제니 신, HSBC대회 2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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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8:28:59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에서 재미동포 제니 신이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제니 신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로 케이티 퍼처, 안젤라 스탠퍼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최나연은 5언더파로 박희영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고, 신지애와 유선영 등도 4언더파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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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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