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혁신과 대국민 봉사외교 등에 중점을 두고 지난 20일부터 열린 올해 재외공관장회의가 4박 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110여 명의 공관장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공관장들은 특히, 씨엔케이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성의 시간을 갖고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폐회사에서 투철한 공직 윤리관으로 재무장해 솔선수범해야 한다면서 사명감과 각오를 새롭게 해 최선을 다하면 국민으부터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110여 명의 공관장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공관장들은 특히, 씨엔케이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성의 시간을 갖고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폐회사에서 투철한 공직 윤리관으로 재무장해 솔선수범해야 한다면서 사명감과 각오를 새롭게 해 최선을 다하면 국민으부터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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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공관장회의 폐막…‘혁신·봉사 외교’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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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19:18:00
외교부 혁신과 대국민 봉사외교 등에 중점을 두고 지난 20일부터 열린 올해 재외공관장회의가 4박 5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110여 명의 공관장들은 국민의 신뢰를 받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공관장들은 특히, 씨엔케이 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자성의 시간을 갖고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성환 외교부 장관은 폐회사에서 투철한 공직 윤리관으로 재무장해 솔선수범해야 한다면서 사명감과 각오를 새롭게 해 최선을 다하면 국민으부터 더욱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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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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