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8골! 핸드볼 대구시청 승리
입력 2012.02.24 (20:16)
수정 2012.02.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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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이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지난해 여자부 우승팀 인천시체육회를 제압했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대구시청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시체육회를 21-17로 물리쳤다.
대구시청은 정유라가 8골, 이민지가 6골을 보태 김선화(6골)와 조효비(3골)가 분전한 인천시체육회를 꺾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고비마다 선방을 펼친 대구시청 골키퍼 주희가 선정됐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24일)
▲여자부
대구시청(2승1패) 21(10-9 11-8)17 인천시체육회(2승1패)
▲남자부
두산(3승) 25(15-12 10-12)24 인천도시개발공사(1승2패)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대구시청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시체육회를 21-17로 물리쳤다.
대구시청은 정유라가 8골, 이민지가 6골을 보태 김선화(6골)와 조효비(3골)가 분전한 인천시체육회를 꺾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고비마다 선방을 펼친 대구시청 골키퍼 주희가 선정됐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24일)
▲여자부
대구시청(2승1패) 21(10-9 11-8)17 인천시체육회(2승1패)
▲남자부
두산(3승) 25(15-12 10-12)24 인천도시개발공사(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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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8골! 핸드볼 대구시청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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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20:16:55
- 수정2012-02-24 22:30:07
대구시청이 2012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지난해 여자부 우승팀 인천시체육회를 제압했다.
이재영 감독이 이끄는 대구시청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천시체육회를 21-17로 물리쳤다.
대구시청은 정유라가 8골, 이민지가 6골을 보태 김선화(6골)와 조효비(3골)가 분전한 인천시체육회를 꺾었다.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는 고비마다 선방을 펼친 대구시청 골키퍼 주희가 선정됐다.
◇핸드볼 코리아리그 전적(24일)
▲여자부
대구시청(2승1패) 21(10-9 11-8)17 인천시체육회(2승1패)
▲남자부
두산(3승) 25(15-12 10-12)24 인천도시개발공사(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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