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의 과학기술협조위원회 45차 회의가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중국을 방문한 북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표단과 중국 과학기술부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지만, 의정서의 구체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중간 과학기술협조위 회의가 열린 것은 2010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중앙통신은 중국을 방문한 북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표단과 중국 과학기술부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지만, 의정서의 구체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중간 과학기술협조위 회의가 열린 것은 2010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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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과학기술협조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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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20:54:18
북한과 중국의 과학기술협조위원회 45차 회의가 어제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중국을 방문한 북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대표단과 중국 과학기술부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지만, 의정서의 구체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중간 과학기술협조위 회의가 열린 것은 2010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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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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