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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3차 고위급 회담 종료…美 “진전 있었다”
입력 2012.02.24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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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과 미국이 이틀에 걸친 고위급 회담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후 첫번째 공식 대화였는데,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미국 측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원종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북한과 미국,

회담 일정을 하루 연장해가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협상에 "다소 진전이 있었다"는 게 미국 측 평갑니다.

<녹취> 글린 데이비스(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 : "대화가 진지하고 실적이었고, 모든 이슈를 논의해 유용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식량지원 등을 놓고 큰 틀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진전된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은 특히 북한 김정은 체제의 첫 외교무대 데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녹취> 데이비스(대북정책 특별대표) : "(북한이)모든 의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고 큰 진전입니다."

그렇다고 6자회담 재개의 돌파구가 마련된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북미 회담을 계기로 북-중, 미-중, 중-일 등 6자회담 당사국들의 접촉이 오늘 베이징에서 이뤄졌습니다.

미국의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내일 서울에서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만나 회담 결과를 설명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원종진입니다.
  • 북미 3차 고위급 회담 종료…美 “진전 있었다”
    • 입력 2012-02-24 22:01:06
    뉴스 9
<앵커 멘트>

북한과 미국이 이틀에 걸친 고위급 회담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김정은 체제가 출범한 후 첫번째 공식 대화였는데,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미국 측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원종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4개월 만에 다시 만난 북한과 미국,

회담 일정을 하루 연장해가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협상에 "다소 진전이 있었다"는 게 미국 측 평갑니다.

<녹취> 글린 데이비스(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 : "대화가 진지하고 실적이었고, 모든 이슈를 논의해 유용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식량지원 등을 놓고 큰 틀에서 의견 접근을 이뤘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진전된 내용이 구체적으로 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은 특히 북한 김정은 체제의 첫 외교무대 데뷔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녹취> 데이비스(대북정책 특별대표) : "(북한이)모든 의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는 것 자체가 긍정적이고 큰 진전입니다."

그렇다고 6자회담 재개의 돌파구가 마련된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북미 회담을 계기로 북-중, 미-중, 중-일 등 6자회담 당사국들의 접촉이 오늘 베이징에서 이뤄졌습니다.

미국의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내일 서울에서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만나 회담 결과를 설명합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원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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