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는 선거구 획정 관련 법안과 국회 선진화 법안 등이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되면 우선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본회의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도 같은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강화하고 의안 상정의무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 선진화법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와함께 국회 본회의에서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사퇴서와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중단 촉구 결의안, 카드 수수료 인하 관련 법안 등이 상정 처리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는 선거구 획정 관련 법안과 국회 선진화 법안 등이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되면 우선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본회의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도 같은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강화하고 의안 상정의무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 선진화법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와함께 국회 본회의에서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사퇴서와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중단 촉구 결의안, 카드 수수료 인하 관련 법안 등이 상정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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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는 27일 본회의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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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4 22:35:13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오는 27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는 선거구 획정 관련 법안과 국회 선진화 법안 등이 해당 상임위에서 통과되면 우선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본회의에 앞서 전체회의를 열고 선거구 획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국회 운영위원회도 같은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요건을 강화하고 의안 상정의무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회 선진화법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와함께 국회 본회의에서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사퇴서와 북한이탈주민 강제 북송중단 촉구 결의안, 카드 수수료 인하 관련 법안 등이 상정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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