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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외교 “이란 공격하면 국제법 위반”
입력 2012.02.25 (07:03) 국제
브라질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반대한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할 뿐 아니라 국제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이란 문제를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뜻을 이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할 뿐 아니라 국제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이란 문제를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뜻을 이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브라질 외교 “이란 공격하면 국제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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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5 07:03:08
브라질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반대한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할 뿐 아니라 국제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이란 문제를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뜻을 이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동지역에 극도의 긴장을 조성할 뿐 아니라 국제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이란 문제를 외교적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뜻을 이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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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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