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반쯤 충북 청주시 영운동 모 건물 5층 옥상에서 이곳에 사는 21살과 19살 최 모씨 형제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형제는 현재 모두 중탭니다.
경찰은 이들 형제가 건물 옥상에서 다투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형제는 현재 모두 중탭니다.
경찰은 이들 형제가 건물 옥상에서 다투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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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층 건물 옥상서 추락…형제 2명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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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5 07:10:25
오늘 새벽 2시 반쯤 충북 청주시 영운동 모 건물 5층 옥상에서 이곳에 사는 21살과 19살 최 모씨 형제가 추락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형제는 현재 모두 중탭니다.
경찰은 이들 형제가 건물 옥상에서 다투다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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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지 기자 iljim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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