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굿모닝 지구촌] 미국 첫 유인 우주 비행 성공 50주년 外
입력 2012.02.25 (09:17)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우주로 눈을 돌린 인간이 우주에 직접 발을 내딛은 지도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러시아에 이어 우주로 나섰던 미국의 50년 전 그 때로.

굿모닝 지구촌 돌아갑니다.

<리포트>

1962년 2월 20일.

소방관 출신 '존 글렌'이 프렌드십 7호에 혼자 올라탔습니다.

시속 2만 7천킬로미터로 5시간동안 지구 궤도를 세 바퀴 도는 모습은 생중계됐고, 글렌은 미국에서 가장 용감한 인물이 됐는데요.

그로부터 36년 뒤, 77살엔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해 세계 최고령 우주 비행사의 이력까지 더했습니다.

‘곡예 비행 중 내려다본 세상’

2만 피트, 6킬로미터 상공.

전투비행기 조종사들이 내려다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레드 애로우', 영국 공군의 곡예비행대 같은 북미 최대의 에어쇼팀, 미국 '블랙 다이아몬드 제트'의 운전석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찔한 곡예 비행 도중, 휙휙~ 뒤집히고 고꾸라지는 장면이 어찔~한가요?

이 민간팀의 비행기 7대는, 과거 실제로 사용됐던 전투기들이랍니다.

“깜짝”…‘전기 충격 축구’

뭔가 심상치않아 보이는 이 경기.

네 명의 선수가 아주 큼지막한 축구공을 몰고 가는데요.

수비수들마다 손에 들고 막아서는 장비는 일종의 전기충격기입니다.

하지만, 이른바 이 '테이저 볼' 경기에서는 치사량보다 낮은 8밀리암페어의 전류만 흐르게 한다는데요.

선수들조차 "아프다"면서 "무서우면 하지 말라"고 한다네요.

공식 경기는 아니지만, 북미 4개 팀이 운영중인데 이 동영상만 백만 명 이상이 찾아봤답니다.

‘농구 황제’ 조던, 중국 스포츠 용품 회사 고소

운동복과 운동화 바닥에까지 새겨진 이 형체, 그리고 숫자 23.

어째,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가요?

중국의 한 스포츠용품 회사 제품들인데요.

미국의 전직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에게 소송을 당했습니다.

조던의 중국식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건데 정말 대박을 노린 거였을까요?

유명세를 타고 싶었던 걸까요?

세상에서 제일 큰 ‘자연 그네’

이어 이번 주 화제가 됐던 영상들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그네가 있다는 미국 유타주.

이 그네를 타려면 튼튼한 안전장비와 강심장이 필요하다죠?!

가파른 절벽을 향해 몸을 던지면, 풍화 작용으로 가운데가 뻥 뚫린 이 암석이 그네 역할을 한다는데요.

번지점프와 암벽타기 동시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이 자연만큼 짜릿한 놀이기구, 또 있을까요?

엄마는 못 말려!

컴퓨터 카메라 앞에서 한참 노래 실력을 뽐내는 소녀 옆으로 누군가가 슬쩍 나타납니다.

소녀의 엄마네요.

딸의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막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화가 난 딸이 밖으로 밀어내도 멈추질 않고 아예 소파로 쓰러뜨려도 꼼짝않고 더 우스꽝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한 수 위 엄마의 넘치는 장난기에 딸도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것 같죠?!

아찔! ‘다운힐 레이스’

별안간 나타나는 가파른 계단과 꽉 막힌 시멘트 벽.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의 좁은 도심 골목을 질주하는 아찔한 이 영상은 자전거 레이서가 직접 자신의 시선을 찍었다는군요.

남미의 달동네같은 지형을 자전거 레이스 코스로 활용하는 ‘다운힐 레이스’ 라는데요.

아슬아슬함과 고난이도 코스를 헤쳐나가는 순발력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악어와 악어새가 따로 없네!

물 속 스쿠버 다이버가 갑자기 산소마스크를 떼고 입을 벌리네요?!

그러자, 곧 두 마리의 열대어가 입 안 구석구석 치아를 청소하기 시작하는데요.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지 않나요?

굳이 치과까지 가서 스케일링 받을 필요가 없겠다는 반응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
  • [굿모닝 지구촌] 미국 첫 유인 우주 비행 성공 50주년 外
    • 입력 2012-02-25 09:17:1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주로 눈을 돌린 인간이 우주에 직접 발을 내딛은 지도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러시아에 이어 우주로 나섰던 미국의 50년 전 그 때로.

굿모닝 지구촌 돌아갑니다.

<리포트>

1962년 2월 20일.

소방관 출신 '존 글렌'이 프렌드십 7호에 혼자 올라탔습니다.

시속 2만 7천킬로미터로 5시간동안 지구 궤도를 세 바퀴 도는 모습은 생중계됐고, 글렌은 미국에서 가장 용감한 인물이 됐는데요.

그로부터 36년 뒤, 77살엔 디스커버리호에 탑승해 세계 최고령 우주 비행사의 이력까지 더했습니다.

‘곡예 비행 중 내려다본 세상’

2만 피트, 6킬로미터 상공.

전투비행기 조종사들이 내려다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레드 애로우', 영국 공군의 곡예비행대 같은 북미 최대의 에어쇼팀, 미국 '블랙 다이아몬드 제트'의 운전석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입니다.

아찔한 곡예 비행 도중, 휙휙~ 뒤집히고 고꾸라지는 장면이 어찔~한가요?

이 민간팀의 비행기 7대는, 과거 실제로 사용됐던 전투기들이랍니다.

“깜짝”…‘전기 충격 축구’

뭔가 심상치않아 보이는 이 경기.

네 명의 선수가 아주 큼지막한 축구공을 몰고 가는데요.

수비수들마다 손에 들고 막아서는 장비는 일종의 전기충격기입니다.

하지만, 이른바 이 '테이저 볼' 경기에서는 치사량보다 낮은 8밀리암페어의 전류만 흐르게 한다는데요.

선수들조차 "아프다"면서 "무서우면 하지 말라"고 한다네요.

공식 경기는 아니지만, 북미 4개 팀이 운영중인데 이 동영상만 백만 명 이상이 찾아봤답니다.

‘농구 황제’ 조던, 중국 스포츠 용품 회사 고소

운동복과 운동화 바닥에까지 새겨진 이 형체, 그리고 숫자 23.

어째,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가요?

중국의 한 스포츠용품 회사 제품들인데요.

미국의 전직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에게 소송을 당했습니다.

조던의 중국식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건데 정말 대박을 노린 거였을까요?

유명세를 타고 싶었던 걸까요?

세상에서 제일 큰 ‘자연 그네’

이어 이번 주 화제가 됐던 영상들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그네가 있다는 미국 유타주.

이 그네를 타려면 튼튼한 안전장비와 강심장이 필요하다죠?!

가파른 절벽을 향해 몸을 던지면, 풍화 작용으로 가운데가 뻥 뚫린 이 암석이 그네 역할을 한다는데요.

번지점프와 암벽타기 동시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이 자연만큼 짜릿한 놀이기구, 또 있을까요?

엄마는 못 말려!

컴퓨터 카메라 앞에서 한참 노래 실력을 뽐내는 소녀 옆으로 누군가가 슬쩍 나타납니다.

소녀의 엄마네요.

딸의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막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화가 난 딸이 밖으로 밀어내도 멈추질 않고 아예 소파로 쓰러뜨려도 꼼짝않고 더 우스꽝스러운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한 수 위 엄마의 넘치는 장난기에 딸도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든 것 같죠?!

아찔! ‘다운힐 레이스’

별안간 나타나는 가파른 계단과 꽉 막힌 시멘트 벽.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데요.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의 좁은 도심 골목을 질주하는 아찔한 이 영상은 자전거 레이서가 직접 자신의 시선을 찍었다는군요.

남미의 달동네같은 지형을 자전거 레이스 코스로 활용하는 ‘다운힐 레이스’ 라는데요.

아슬아슬함과 고난이도 코스를 헤쳐나가는 순발력이 매력이라고 합니다.

악어와 악어새가 따로 없네!

물 속 스쿠버 다이버가 갑자기 산소마스크를 떼고 입을 벌리네요?!

그러자, 곧 두 마리의 열대어가 입 안 구석구석 치아를 청소하기 시작하는데요.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지 않나요?

굳이 치과까지 가서 스케일링 받을 필요가 없겠다는 반응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지구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