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4포인트, 0.01%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7%,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1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하게 나타났지만, 주말 G20 재무 장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어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4포인트, 0.01%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7%,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1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하게 나타났지만, 주말 G20 재무 장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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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관망세 속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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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5 09:26:25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4포인트, 0.01% 하락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7%,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1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하게 나타났지만, 주말 G20 재무 장관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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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보 기자 n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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