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목 뉴욕 총영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가 한국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현지시간 24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열린 한·미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한국이 외교, 안보, 내수 부분과 특히 일자리 창출에서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또 통일과 관련해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신념이 필요하다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현명한 통일 외교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현지시간 24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열린 한·미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한국이 외교, 안보, 내수 부분과 특히 일자리 창출에서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또 통일과 관련해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신념이 필요하다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현명한 통일 외교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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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는 한국 과제 해결에 유용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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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5 10:41:12
김영목 뉴욕 총영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가 한국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현지시간 24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열린 한·미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 참석해 한국이 외교, 안보, 내수 부분과 특히 일자리 창출에서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영사는 또 통일과 관련해 통일의 당위성에 대한 신념이 필요하다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현명한 통일 외교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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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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