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약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고 눈이 오는 지역도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서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지방에 5에서 20cm, 경북 북부 동해안에 2에서 7, 강원 영서지방은 1cm안팎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내일 오후늦게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후부터는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고 눈이 오는 지역도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서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지방에 5에서 20cm, 경북 북부 동해안에 2에서 7, 강원 영서지방은 1cm안팎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내일 오후늦게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영동·산간 지역 대설주의보
-
- 입력 2012-02-25 12:06:24
동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약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눈발이 더욱 굵어지겠고 눈이 오는 지역도 경북 동해안과 강원 영서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지방에 5에서 20cm, 경북 북부 동해안에 2에서 7, 강원 영서지방은 1cm안팎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내일 오후늦게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하고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