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방안전본부는 주택 등 화재로 발생하는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거 시설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재 진압 훈련 등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인명 피해를 50%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천7백여 건의 화재가 나 해마다 평균 21명이 숨졌습니다.
또, 화재 진압 훈련 등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인명 피해를 50%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천7백여 건의 화재가 나 해마다 평균 2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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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소방본부, 인명 피해 줄이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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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7 11:17:23
인천 소방안전본부는 주택 등 화재로 발생하는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거 시설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화재 진압 훈련 등을 통해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 인명 피해를 50% 줄이기로 했습니다.
인천에서는 최근 10년 동안 연평균 천7백여 건의 화재가 나 해마다 평균 2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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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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