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올해 PGA에 데뷔한 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존 허는 멕시코 리비에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뒤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와 8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간신히 PGA 대회 출전권을 따낸 존 허는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올해 PGA에 데뷔한 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존 허는 멕시코 리비에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뒤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와 8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간신히 PGA 대회 출전권을 따낸 존 허는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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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교포 존 허, PGA 데뷔 첫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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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7 13:02:10
<앵커 멘트>
올해 PGA에 데뷔한 재미교포 존 허가 미국 프로골프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존 허는 멕시코 리비에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8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뒤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와 8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지난해 간신히 PGA 대회 출전권을 따낸 존 허는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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