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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기관 이전부지 매입 추진
입력 2012.02.28 (06:16) 사회
서울시는 2014년까지 세종시나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부지를 시유지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시에서 매입이 가능한 이전지 목록을 확인하고 있으며 25개 자치구의 이전 공고 예정지 32곳 가운데 4~5곳을 유력지로 우선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매입지를 어린이집이나 도서관, 주차장, 공원 등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예산을 줄여야 하는데다 토지를 팔지 않으려는 곳도 있어 시의회의 동의를 얻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입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는 32곳은 토지평가액이 적어도 51억원에서 강남구 삼성동의 한국전력공사 부지는 최대 2조 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 열리는 간부회의를 통해 유력매입지를 다시 검토한 뒤 박 시장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 서울시, 공공기관 이전부지 매입 추진
    • 입력 2012-02-28 06:16:00
    사회
서울시는 2014년까지 세종시나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의 부지를 시유지로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시에서 매입이 가능한 이전지 목록을 확인하고 있으며 25개 자치구의 이전 공고 예정지 32곳 가운데 4~5곳을 유력지로 우선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매입지를 어린이집이나 도서관, 주차장, 공원 등 공공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예산을 줄여야 하는데다 토지를 팔지 않으려는 곳도 있어 시의회의 동의를 얻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매입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는 32곳은 토지평가액이 적어도 51억원에서 강남구 삼성동의 한국전력공사 부지는 최대 2조 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 열리는 간부회의를 통해 유력매입지를 다시 검토한 뒤 박 시장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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