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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프간 종전 계획에 암울한 전망”
입력 2012.02.28 (06:18) 국제
'코란 사본' 소각 사건 이후 유혈사태가 이어지면서 미국의 아프간전 종전 계획에 암울한 전망이 드리워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군이 아프간에서 거의 철수한 후에도 아프간의 치안이 유지될 수 있을지 국방부를 비롯한 각 부처 고위관료들은 비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년 전부터 미군과 나토군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면서 치안 불안은 심화됐고, 특히 일주일 전 미군이 코란 사본을 태운 이후 시위가 계속되면서 최소 3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미군은 예정대로 대부분을 철수하고 일부 특수군만 남아 아프간군을 훈련시키는 계획을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
  • “美 아프간 종전 계획에 암울한 전망”
    • 입력 2012-02-28 06:18:31
    국제
'코란 사본' 소각 사건 이후 유혈사태가 이어지면서 미국의 아프간전 종전 계획에 암울한 전망이 드리워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미군이 아프간에서 거의 철수한 후에도 아프간의 치안이 유지될 수 있을지 국방부를 비롯한 각 부처 고위관료들은 비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년 전부터 미군과 나토군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면서 치안 불안은 심화됐고, 특히 일주일 전 미군이 코란 사본을 태운 이후 시위가 계속되면서 최소 30여 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습니다.

미군은 예정대로 대부분을 철수하고 일부 특수군만 남아 아프간군을 훈련시키는 계획을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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