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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박주영 합류, 주전경쟁 본격화
입력 2012.02.28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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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강희 호의 단 두명뿐인 유럽파 박주영과 기성용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두 선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최강희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즈벡을 상대로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상큼하게 출발한 최강희 호.

운명의 쿠웨이트전을 이틀 앞두고 기성용과 박주영, 두 유럽파가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도착 첫날부터 가볍게 몸을 풀면서 시차 적응에 들어간 기성용은 김두현과 김상식 등 선배들과의 호흡도 문제 없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기성용(축구 국가대표) : "K리그에서도 마찬가지고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춰왔던 형들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감도 없고, 다 잘 아는 사이고, 친한 사이기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정확한 패싱력에 슈팅력까지 갖춘 기성용을 선발 투입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반면 훈련이 끝날 때즘 도착한 박주영은 침묵속에 숙소로 올라갔습니다.

아스널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탓인지 의기소침해 보였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을 후반 조커로 투입해 이동국과 투톱을 이루는 공격 조합을 시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성용과 박주영 두 유럽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최강희 감독의 가장 중요한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기성용-박주영 합류, 주전경쟁 본격화
    • 입력 2012-02-28 07:03:1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최강희 호의 단 두명뿐인 유럽파 박주영과 기성용이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두 선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최강희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즈벡을 상대로 화끈한 골잔치를 벌이며 상큼하게 출발한 최강희 호.

운명의 쿠웨이트전을 이틀 앞두고 기성용과 박주영, 두 유럽파가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도착 첫날부터 가볍게 몸을 풀면서 시차 적응에 들어간 기성용은 김두현과 김상식 등 선배들과의 호흡도 문제 없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기성용(축구 국가대표) : "K리그에서도 마찬가지고 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춰왔던 형들이기 때문에 전혀 부담감도 없고, 다 잘 아는 사이고, 친한 사이기 때문에..."

최강희 감독은 정확한 패싱력에 슈팅력까지 갖춘 기성용을 선발 투입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반면 훈련이 끝날 때즘 도착한 박주영은 침묵속에 숙소로 올라갔습니다.

아스널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탓인지 의기소침해 보였습니다.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을 후반 조커로 투입해 이동국과 투톱을 이루는 공격 조합을 시험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성용과 박주영 두 유럽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최강희 감독의 가장 중요한 고민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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