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내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인 유플러스존을 다른 통신사 가입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 와이파이 서비스를 1시간 무료로 사용하려면 15초 분량의 광고 1편을 시청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국 8만여 곳에 설치된 유플러스존에서는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통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광고와 연계된 와이파이존 개방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면서 고객과 통신사, 광고주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 와이파이 서비스를 1시간 무료로 사용하려면 15초 분량의 광고 1편을 시청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국 8만여 곳에 설치된 유플러스존에서는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통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광고와 연계된 와이파이존 개방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면서 고객과 통신사, 광고주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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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광고 보면 와이파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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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8 12:10:28
LG유플러스는 내일부터 와이파이 서비스인 유플러스존을 다른 통신사 가입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단 와이파이 서비스를 1시간 무료로 사용하려면 15초 분량의 광고 1편을 시청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국 8만여 곳에 설치된 유플러스존에서는 누구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을 통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광고와 연계된 와이파이존 개방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것이라면서 고객과 통신사, 광고주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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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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