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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납부 교통 과태료 환급 절차 쉬워진다
입력 2012.02.28 (13:03) 수정 2012.02.28 (16:4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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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법 주정차나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를 중복 납부했을때 이제는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가 환급절차를 간소화하고 환급기간도 대폭 줄여 본인확인만 되면 즉시 돌려받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도에 김학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통위반 과태료를 실수로 중복 납부한 경우, 지금까지는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전산 내역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또 증빙서류를 접수하고 3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등 환급 절차가 까다로웠습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교통 위반 과태료 환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증빙서류를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할 필요없이 이택스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한뒤 환급금을 이체받으면 됩니다.

환급 기간도 기존에 3일 걸리던 것이 환급신청과 동시에 돌려받을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기존에 각 자치구가 매월 두차례 대상자를 파악해 환급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수작업 절차를 자동 환급 처리로 바꾸는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과태료 고지서를 통한 은행납부와 가상계좌를 통한 이체, 그리고 편의점 납부 등 과태료 납부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중납부되는 사례가 증가하여 한해 2만 건, 약 7억 원에 달하는 등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 중복 납부 교통 과태료 환급 절차 쉬워진다
    • 입력 2012-02-28 13:03:34
    • 수정2012-02-28 16:46:33
    뉴스 12
<앵커 멘트>

불법 주정차나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를 중복 납부했을때 이제는 쉽게 돌려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가 환급절차를 간소화하고 환급기간도 대폭 줄여 본인확인만 되면 즉시 돌려받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도에 김학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통위반 과태료를 실수로 중복 납부한 경우, 지금까지는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전산 내역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또 증빙서류를 접수하고 3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등 환급 절차가 까다로웠습니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교통 위반 과태료 환급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가 시행되면 증빙서류를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할 필요없이 이택스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한뒤 환급금을 이체받으면 됩니다.

환급 기간도 기존에 3일 걸리던 것이 환급신청과 동시에 돌려받을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기존에 각 자치구가 매월 두차례 대상자를 파악해 환급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수작업 절차를 자동 환급 처리로 바꾸는 온라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과태료 고지서를 통한 은행납부와 가상계좌를 통한 이체, 그리고 편의점 납부 등 과태료 납부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이중납부되는 사례가 증가하여 한해 2만 건, 약 7억 원에 달하는 등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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