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올해안에 고속도로상 알뜰주유소를 백 개소 이상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알뜰주유소로 운영중인 기흥휴게소 등 4개소의 매출이 알뜰주유소 전환 전과 비교해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안에 전체 고속도로 주유소 167개소중 60% 수준인 100개소 이상을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현재 고속도로 평균 가격에 약 50원 정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셀프 주유기가 설치되고 제휴카드 할인까지 추가되면 최대 130원 이상 싸게 주유할 수 있게 된다고 도로공사는 덧붙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알뜰주유소로 운영중인 기흥휴게소 등 4개소의 매출이 알뜰주유소 전환 전과 비교해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안에 전체 고속도로 주유소 167개소중 60% 수준인 100개소 이상을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현재 고속도로 평균 가격에 약 50원 정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셀프 주유기가 설치되고 제휴카드 할인까지 추가되면 최대 130원 이상 싸게 주유할 수 있게 된다고 도로공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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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올해 알뜰주유소 100개소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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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8 14:26:43
한국도로공사는 올해안에 고속도로상 알뜰주유소를 백 개소 이상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알뜰주유소로 운영중인 기흥휴게소 등 4개소의 매출이 알뜰주유소 전환 전과 비교해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안에 전체 고속도로 주유소 167개소중 60% 수준인 100개소 이상을 알뜰주유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현재 고속도로 평균 가격에 약 50원 정도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셀프 주유기가 설치되고 제휴카드 할인까지 추가되면 최대 130원 이상 싸게 주유할 수 있게 된다고 도로공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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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준 기자 jch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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