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심포니, 6년 만에 내한…사라장 협연
입력 2012.02.28 (17:29)
수정 2012.02.2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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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6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러시아 출신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의 둘째 날인 오늘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등을 선사했습니다.
러시아 출신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의 둘째 날인 오늘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등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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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심포니, 6년 만에 내한…사라장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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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8 17:29:30
- 수정2012-02-28 17:31:29
100년 역사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6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러시아 출신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의 둘째 날인 오늘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등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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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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