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여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4일, 수원시 정자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 20살 이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4일, 수원시 정자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 20살 이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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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종업원 위협 편의점 턴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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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1 09:13:51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여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0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4일, 수원시 정자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 20살 이 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6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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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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