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6년부터 `쌀귀리'를 지역 특화 소득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재배 면적이 2ha에서 200ha로 5년 만에 100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기도 한 `귀리'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4.4%이상 함유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6년부터 `쌀귀리'를 지역 특화 소득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재배 면적이 2ha에서 200ha로 5년 만에 100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기도 한 `귀리'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4.4%이상 함유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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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품 ‘쌀귀리’, 농가 소득원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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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1 09:44:41
`귀리'가 건강식품으로 인식되면서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6년부터 `쌀귀리'를 지역 특화 소득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재배 면적이 2ha에서 200ha로 5년 만에 100배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이기도 한 `귀리'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4.4%이상 함유돼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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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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