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3.1절, 호국영령에 경의”
입력 2012.03.01 (10:58)
수정 2012.03.01 (1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대해 경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대변인은 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며 국민의 삶을 편안케하고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새 세상을 여는 것이 3.1운동의 거룩한 정신을 드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선조들이 피땀으로 일군 자랑찬 대한민국을 위해 이명박 정부는 남은 임기동안 민생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대변인은 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며 국민의 삶을 편안케하고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새 세상을 여는 것이 3.1운동의 거룩한 정신을 드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선조들이 피땀으로 일군 자랑찬 대한민국을 위해 이명박 정부는 남은 임기동안 민생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치권 “3.1절, 호국영령에 경의”
-
- 입력 2012-03-01 10:58:02
- 수정2012-03-01 12:05:26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여야 정치권은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에 대해 경의의 뜻을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대변인은 선열들의 정신과 희생이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며 국민의 삶을 편안케하고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새 세상을 여는 것이 3.1운동의 거룩한 정신을 드높이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선조들이 피땀으로 일군 자랑찬 대한민국을 위해 이명박 정부는 남은 임기동안 민생 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
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조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