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운반차량이 넘어지면서 불이 나 4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동해고속도로 강릉분기점 근처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시멘트 운반 트럭이 도로 난간을 받은 뒤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타고 사고 현장 주변에서 30분가량 차량 소통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동해고속도로 강릉분기점 근처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시멘트 운반 트럭이 도로 난간을 받은 뒤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타고 사고 현장 주변에서 30분가량 차량 소통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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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운반차량 넘어져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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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1 11:40:58
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운반차량이 넘어지면서 불이 나 4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동해고속도로 강릉분기점 근처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시멘트 운반 트럭이 도로 난간을 받은 뒤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타고 사고 현장 주변에서 30분가량 차량 소통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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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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