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69톤급 어선의 선원 45살 염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선장 배 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새벽 2시 반쯤 염씨가 선원실에 있는 것을 봤는데 2시간여 지난 뒤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어선의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선장 배 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새벽 2시 반쯤 염씨가 선원실에 있는 것을 봤는데 2시간여 지난 뒤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어선의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서 선원 1명 실종…수색 중
-
- 입력 2012-03-01 14:59:19
오늘 새벽 5시쯤 인천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69톤급 어선의 선원 45살 염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선장 배 모씨는 경찰 조사에서 "새벽 2시 반쯤 염씨가 선원실에 있는 것을 봤는데 2시간여 지난 뒤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어선의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
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고아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