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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은행 무장 인질극 범인은 ‘한인 사업가’
입력 2012.03.03 (07:05) 수정 2012.03.03 (16:20)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한인 은행에서 무장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된 용의자는 인근에 사는 한인 사업가로 밝혀졌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새한은행 지점에 들어가 지점장 권 모 씨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던 용의자는 정수기 사업을 하는 김 모 씨로 지점장 권 씨와 5년 전부터 현금 분실 문제로 다퉈오다 인질극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7년 한미은행 대여 금고에 넣어둔 현금 24만 달러가 없어졌다고 주장하며 은행에 보상을 요구해왔습니다.

김 씨는 당시 한미은행 지점장이던 권 씨에게 책임을 지라며 그동안 수시로 찾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4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이 가져다 준 음식물을 지점 입구에서 받으려다 진압 작전에 나선 경찰의 총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 美 한인은행 무장 인질극 범인은 ‘한인 사업가’
    • 입력 2012-03-03 07:05:08
    • 수정2012-03-03 16:20:17
    국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한인 은행에서 무장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된 용의자는 인근에 사는 한인 사업가로 밝혀졌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새한은행 지점에 들어가 지점장 권 모 씨를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던 용의자는 정수기 사업을 하는 김 모 씨로 지점장 권 씨와 5년 전부터 현금 분실 문제로 다퉈오다 인질극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7년 한미은행 대여 금고에 넣어둔 현금 24만 달러가 없어졌다고 주장하며 은행에 보상을 요구해왔습니다.

김 씨는 당시 한미은행 지점장이던 권 씨에게 책임을 지라며 그동안 수시로 찾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4시간 동안 인질극을 벌이다 경찰이 가져다 준 음식물을 지점 입구에서 받으려다 진압 작전에 나선 경찰의 총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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