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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모바일 경선 수사해야”…모레 2차 발표
입력 2012.03.03 (07:56) 수정 2012.03.03 (15: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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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투표 경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모레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과 충북에 이어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여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투표 경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장) : "비밀선거 직접선거 이게 선거의 기본인데 그 기본조차 부정하는 부정선거의 극치다"

박 위원장은 이런 식의 경선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며 민주통합당이 선거인단 모집 전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모레 지역구 100여 곳에 대해 후보 확정 지역과 경선을 실시 지역 등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권영세(새누리당 사무총장) : "절반정도 이상은 넘어야 되지 100곳 정도? 절반 정도 이상은 넘어야 됩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당초 내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여론조사가 늦어졌고 이번엔 상당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예상보다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의원 등이 포함된 1차 공천 결과에 반발했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사퇴 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위와 비대위 간의 갈등은 봉합되는 분위깁니다.

그러나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가 서초갑 출마를 선언하고 수도권 전략공천 명단을 발표하면서 보수표 분산의 우려는 더 커지고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 박근혜 “모바일 경선 수사해야”…모레 2차 발표
    • 입력 2012-03-03 07:56:15
    • 수정2012-03-03 15:11:4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투표 경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모레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부산과 충북에 이어 강원도를 찾았습니다.

여당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민주통합당의 모바일 투표 경선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장) : "비밀선거 직접선거 이게 선거의 기본인데 그 기본조차 부정하는 부정선거의 극치다"

박 위원장은 이런 식의 경선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며 민주통합당이 선거인단 모집 전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위는 모레 지역구 100여 곳에 대해 후보 확정 지역과 경선을 실시 지역 등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권영세(새누리당 사무총장) : "절반정도 이상은 넘어야 되지 100곳 정도? 절반 정도 이상은 넘어야 됩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당초 내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여론조사가 늦어졌고 이번엔 상당한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어서 예상보다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오 의원 등이 포함된 1차 공천 결과에 반발했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이 사퇴 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위와 비대위 간의 갈등은 봉합되는 분위깁니다.

그러나 국민생각 박세일 대표가 서초갑 출마를 선언하고 수도권 전략공천 명단을 발표하면서 보수표 분산의 우려는 더 커지고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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